고성 소재 연구소, 양자 에너지 적용 축산기술 개발 보급 화제 (Copy)

퀀텀네이쳐 뉴스

악취방지·육질향상 효과

고성지역의 한 양자물리학을 접목한 연구소가 축사 민원발생의 근원인 분뇨 악취 방지와 사육환경 개선을 통해 면역력을 증진하고 육질 등급을 높여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양자 (Quantum) 에너지를 농·축산업에 적용한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 보급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고성군 토성면 성대로 53-42에 연구소를 두고 있는 (주)퀀텀네이쳐(QUANTUM NATURE)는 최근 가축류(조류·어류 포함)의 사육에 필요한 사료·물에 퀀텀 파동에너지를 활성화 함으로써 가축류의 질병·바이러스를 줄여주고 육질을 극대화 하는 ‘퀀텀축산업’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가축류의 사료(영양분)·물(분자구조)을 분자 단위로 잘게 나눠 영양 흡수율을 높여 주고 미생물을 활성화 해 주는 축산법이다.

특히 사료에 퀀텀(양자) 에너지를 전사해 먹이고, 퀀텀 UV자화수기를 이용해 물을 공급해 주는 방법으로 가축(돼지·닭 등)을 기를 경우 육질이 좋아져 최고급 등급으로 상승하고, 사육기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사료의 사용량이 줄어들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없을 뿐아니라 면역력을 높여 질병에 강하게 하며 분뇨에서 악취·벌레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이 회사가 최근 양주시에 의뢰해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퀀텀에너지를 적용한 산란계 양계장을 대상으로 ‘복합악취 검사 분석’을 한 결과, 기존 축사의 악취에 비해 20~70배의 악취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또 경기 연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에 닭고기 품질 평가를 의뢰한 결과, 양계장에 퀀텀에너지 처치에 의한 사료를 급여한 닭의 경우 육질이 부드러운 것을 비롯, 보수성이 좋고 열감량이 적어 조리시 원형을 유지하는데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관능검사에서는 다즙·연도·향미가 우월한데다 육질이 고칼슘·저지방 이어서 다이어트식품으로 활용성이 높은것은 물론, 닭을 조리한 용기는 합성세제 없이도 세척이 용이해 환경친화적이며 계사내 냄세가 제거되고 각종 질병의 예방에 도움을 줘 백신·항생세 남용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강원대 동물생명공학과(교수 박병성)의 ‘지방산 성분분석’ 검사에서도 퀀텀에너지를 적용한 닭·계란은 포화 지방산이 감소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퀀텀에너지 기술은 새우를 포함한 양식 어류에도 사료·물·양식장바닥 등에 퀀텀에너지를 전사할 경우 항생제 사용 불필요, 면역력 강화, 물 비린내 90% 감소, 물고기 활동량 증가, 육질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고성 연구소 인근에 양계장을 운영, 퀀텀에너지 기술을 실증하면서, 병·충해 예방, 생장발육 향상 등 농업과 임업으로의 적용 가능성도 연구하고 있다.

이 제이슨 퀀텀네이쳐 회장은 “축산가들이 분뇨로 인한 악취 등으로 민원에 시달리고, 농가들이 분뇨와 톱밥으로 만든 퇴비가 발효가 덜 돼 냄세와 벌레가 발생하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퀀텀에너지를 활용하면 사육·재배 환경이 대폭 개선돼 분뇨악취와 병충해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등 선순환을 이룰수 있다”고 말했다.

전인수 jintru@kado.net